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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청구서', 잘 나가던 코스피 하락(급락) 이유 본문

경제뉴스분석(내생각함유)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청구서', 잘 나가던 코스피 하락(급락) 이유

국제시사데이터분석가 2026. 1. 20. 23:27






블로그 포스팅에 사용되는 모든 PPT는 직접 제작이며 뉴스기사나 자료의 출처는 PPT 슬라이드 내부에 출처를 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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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경고와 코스피 급락.pptx
2.09MB
진격의 코스피 12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하락 
조정장의 시작일까?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최근 '폼 미쳤다' 12 거래일 연속 상승 한 코스피

최근 코스피는 '폼이 미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무려 12 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4,900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있었죠.  
하지만 1월 20일 오후 2시 30분, 시장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습니다.
단순히 "많이 올랐으니 조정받겠지"라고 넘기기에는 하락의 속도와 각도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오후 장 급락의 트리거가 된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이슈'와 이것이 왜 우리 증시에 충격을 주었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최근 코스피 폼 미쳤다.
국내 주요 증권사 삼성전자 전망 목표가 최소치 15만원

주마가편 '달리는 말' 코스피

코스피는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쉴 새 없이 달려왔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가 맞물리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죠. 조정 없는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쌓여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코스피 1 황 삼성전자의 전망 보고서는 증권사 목표가 최소가 15만 원일 정도로 상승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급등에 의한 건강한 조정장인가 하던 삼성전자
2시30분을 전후로 갑자기 급락을 시작 후 별다른 반등 없이 NXT 애프터장 돌입 과 애프터장에서도 급락 후 잠깐 반등

시장의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 초반만 해도 건강한 조정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 2시 30분을 기점으로 급격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주요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최저 15만 원으로 잡고 있는 상황에서, 14만 2천 원대까지 밀리는 투매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뿐 아니라 요즘 핫한 3대장 전부 똑같은 모습

마치 짠 듯한 움직임

마치 누가 코스피를 조정하 듯 최근 핫한 코스피 3 대장이 같은 시간에 무너져 내리더니 같은 시간대에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를 한 번 분석해 보았습니다.

급락의 이유가 무엇일까? 트럼프와 유럽의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의 '부동산 욕심', 안보 전략이 되다.

급락의 원인은 뜻밖에도 '그린란드(Greenland)'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매입하거나, 최소한 통제권 아래 두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부동산 투자가 아닙니다. 여기에는 치밀한 지정학적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트럼프가 그린란드 매입에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 이유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항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항로는 기존 항로보다 운송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미래 물류의 핵심입니다.
지도를 보면 그린란드는 북극항로의 길목이자, 러시아를 최단거리에서 견제할 수 있는 군사적 요충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 입장에서 그린란드는 반드시 확보해야 할 '미국의 뒷마당'인 셈입니다.

그린란드를 원하는 트럼프, 결사 반대하는 유럽
급기야 무력충돌 가능성까지

트럼프 관세 발언과 열받은 EU

그린란드의 갈등은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
트럼프는 후보시절부터 덴마크 정부에게 그린란드를 매입하고 싶다.라고 했고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매입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2025.12.04 NSS 발표 이후 트럼프는 NSS에 명시된 대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행동을 지시했습니다.
그 후 정세가 급변하더니 평화적 대화 제스처에서 군사적 갈등으로 이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소수의 파병 맟 독일의 철수가 있지만 EU의 그린란드 파병, 나토언급, 트럼프의 관세 위협까지 평화적 대화 모드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NSS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트럼프식 먼로독트린(돈로독트린)과 미국우선주의(MAGA), 서반구 질서 재편
이 서반구 질서 재편에 그란린드가 포함되어있고 트럼프와 유럽의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음
북극항로와 러시아 견제라는 목적을 가진 미국 
하지만 도 넘은 관세 정책에 드디어 터져버린 유럽
이러한 세계의 공급망 우려에 최근 급등 중이던 한국의 코스피는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여 결국 급락

NSS에 명시되어 있는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미국우선주의, 서반구 질서 재편

NSS에 명시된 트럼프의 먼로 독트린(돈로독트린)의 부활선언, MAGA를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 미국이 설정한 서반구에 그린란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NSS에 명시된 대로 진행하는 트럼프, 하지만 시장은 극단적인 충돌보다는 합리적인 타협을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 견제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가 필요하고, 유럽은 '영토 보전'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매입이라는 극단적인 방식 대신, 항구 '장기 임대'나 '항로 사용권 확보'와 같은 실리적인 타협안은 어떤 지 궁금해집니다.
당분간 트럼프의 입(SNS)과 유럽의 대응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린란드 이슈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미-유럽 무역 전쟁으로 확전 될지 아니면 서로 타협안을 찾아서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지
우리 모두가 지켜보게 될 문제가 아닐지 싶어지는 문제입니다.


요약정리
12 거래일 이후 하락하는 코스피, 오전장 큰 급락 없니 건강한 조정을 시작하나 싶더니 2시 30분부터 시작된 급격한 하락과 2시 30분 이후에도 그렇다 할 반등의 기미가 없이 급락해 버린 NXT 시장에서의 코스피 지수와 일제히 하락하는 대부분의 종목, 프로그램 매매·수급 요인이 강하게 작용한 듯한 똑같은 움직임의 급락과 반등, 그 반등 폭은 현대차는 30분 만의 변동성이 무려 6%~7% 수준입니다.
그 이유로 부상한 코스피의 피로감과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발언, 그에 열받은 EU의 그린란드 파병, 그 수는 얼마 안 되지만 나토 언급까지 하며 갈등은 강대강의 분위기로 흐르고 있습니다.
세계의 공급망에 타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으로 많이 오른 한국 증시 투자자들의 강한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시켜 하락하게 만든 이유가 아닐지, 그린란드 매입이라는 초강수가 아닌 적절한 평화적 타협안을 기대할 수는 없는 걸까요?
도 넘은 트럼프의 관세만능주의와 폭발한 EU 강대강의 모습으로 흘러갈지 평화적인 타협안을 찾을지 우리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문제입니다.

 

 

본 포스팅은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추천이 아니며, 필자의 개인적인 리서치 및 분석 과정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블로그의 내용은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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