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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풀려있는 유동성의 이중성 본문

내 방식대로 정리한 경제 개념

시장에 풀려있는 유동성의 이중성

국제시사데이터분석가 2026. 2. 16. 14:57

자산이 오르는 시장
사진: 제미나이로 그린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차트

시장의 유동성

시장의 유동성이란 시중에 풀려 있는 화폐의 총량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산의 상승이 이 유동성애 어떤 영향을 주는 지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국가 전체의 부

A라는 국가에는 20만명의 국민이 있다 라고 가정해보겟습니다.

이 10만명은 각각 20만원이라는 현금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이 A국가는 총 200억원 규모의 현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A국가에는 B와 C라는 회사가 있으며 국가에서 B와 C주식 각각 10만주를 10만원에 팔겟다고 선언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자산의 상승

A 국가 국민 20만명이 전액 구매 하였고 이 때 B와 C는 국민들에게 주식을 팔아서 얻은 100억원으로 사업을 하였으며 200억이 다시 사회에서 국민들이 B와 C에 근로를 제공하며 돌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떄 B의 사업이 잘되어 B를 20만원에 구매하겠다는 사람이 나왔으며 총 1만주의 거래가 발생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즉 A국가에는 현금 200억원과 B 주식 (1만주의 거래로 인해 1주당 가치는 20만원) 200억원의 가치, C 주식 100억원의 가치 

이렇게 500억원의 유동성이 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즉 화폐를 신규 발행하지 않았음에도 전체 현금의 2.5배에 해당하는 유동성이 있다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산의 가격이 변하는 과정
사진: 제미나이로 그린 거래에 따른 자산의 가격 변화

자산의 하락

시간이 지나 B 주식을 판매하려는 사람이 15만원에 팔겠다라고 제시했고 그 가격에 5천주가 거래됬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에서는 B의 가치를 1주당 15만원으로 인식하게 되고 A국가의 유동성은 현금 200억, B의 가치 150억, C의 가치 100억 총 450억의 유동성이 있으며 현금의 총량은 변하지 않았지만 A국가의 부는 50억원이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실생황에서의 적용

A국가의 예시를 실생활에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최근 1개월간 1개당 가격
사진: 비트코인 1개당 가격(단위: $)
비트코인의 최근 1개월간 시가총액
사진: 비트코인의 전체 시가총액(단위 10억$)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보면 1개월전에 비트코인의 가격은 1개당 9.26만$에서 1개당 6.851만$까지 하락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 했다고 전 세계의 현금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A국가의 예를 생각 해봤을 때 현금이 줄어들었다 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비트코인의 가치가 총 3000억달러 정도 감소 했는데 감소한 비트코인의 가치만큼 비트코인 투자 자금이 빠져나갔으며 다른 자산에 3000억 달러 수준의 투자 자금이 들어온다 라고 가정 할 수 있을 까요?

위에서 A국가의 예를 생각 해보면 그것이 아니라고 분석 할 수 있습니다.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고 하락하더라도 화폐의 총량에는 변함이 없다.

자산의 가격이 시장의 유동성에 주는 영향

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에 따른 시장의 유동성 자체는 바뀔 수 있지만 자산이 증감된 가치 100% 이동했다 라고 확신 할 수는 없습니다.

즉 여기서 이정도의 가치가 없어졌으니 이게 어디로 들어가겠지 라는 식의 생각보다는 그냥 증발 했다 하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생각입니다.

올바른 투자를 위해 자산의 가치에 따라 유동성이 이동 했다라는 생각은 위험하며 그 가치는 언제든지 생길 수도 없어질 수도 있다라는 샐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됩니다.